유 적 지 》태실
 

멀리서 본 온혜종가 

 지정번호

: 경북민속자료 제 60호

 지정연월일

: 1985년 10년 15일

 시대

: 조선시대

 소재지

: 경북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604

 소유자

: 이창건

 분류 및 규모

: 가옥, 4동

온혜 종가 원경

온혜종가 

 퇴계 이황의 윗대 조상들은 두루마을에 살았는데 그 두루마을에서 온혜로 옮겨온 것은 이황의 조부인 이계양(李繼陽 : 1424~1488)이다. 

 이계양은 노송정공(老松亭公)이라고 불리웠는데, 노송정은 건물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이계양의 호이다.

 온혜로 쑥 들어가 마을이 끝나는 부분에서 온혜초등학교를 끼고 돌아가면 노송정공 이계양이 개척한 진성이씨(眞城李氏) 온혜종가가 있다.

 이 사진은 온혜종가(노송정)를 멀리서 잡은 모습이다. 온혜종가의 대문에는 '퇴계선생태실(退溪先生胎室)'이라는 현판이 붙어있고, 집 앞에는 안내판이 서 있다.

온혜 종가

퇴계선생이 태어나신 태실 

 동쪽으로 난 작은 문을 통하여 안으로 들어가면 막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것이 '퇴계태실'이다. 태실은 안마당 쪽으로 혼자서만 돌출되어 있다.
 또한 퇴계 태실은 조부인 노송정공의 호를 당호(堂號)로 하였기 때문에 '노송정고택'이라고도 한다.

 ㅁ자 형상의 이 작은 방에서 퇴계 선생이 태어나셨다.

 태실의 주변에는 좁은 난간이 둘러쳐져 있고, 그 정면 남쪽으로는 현판이 높이 붙어있다.태실은 오똑하게 솟아있는 느낌이고 방안은 비좁아서 큰사람이 누우면 머리와 발 끝이 양쪽 벽에 닿을 만하고, 폭은 두 사람 정도가 겨우 누울 수 있는 정도이다.

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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