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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소수서원 안내도

소수서원 앞

        소수서원 안내도

지정번호

: 사적 제 55호

지정연월일

: 1963년 1월 21일

시대

: 조선 중종

소재지

: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151

소유자

: 소수서원

분류 및 규모

: 서원, 7,504㎡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임금이 이름을 지어 내린 사액서원이자 사학(私學)기관이다. 이 서원은 풍기군수였던 신재 주세붕 선생이 고려말의 유학자인 회헌 안향(晦軒 安珦 : 1243∼1306)이 태어나 자란 이 곳에다 그 분을 기리고자 1542년(중종 37년) 백운동서원을 건립한데서 비롯되었다.

 서원의 이름은 중국 송나라 때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주희)의 백록동서원에서 따온 것이다.
그후 퇴계 이황이 풍기군수로 부임한 후 조정에 건의하여 1550년(명종 5년) 소수서원이란 사액을 받게되었다.
사액서원은 나라로부터 책, 토지, 노비를 하사받고 면세, 면역의 특권을 가진 서원을 말한다.
 이곳에 모셔진 회헌 안향 선생은 우리 나라 최초의 주자학자이며, 서원에는 국보 제 111호인 회헌 영정과 보물 3점, 도유형문화재 1점을 비롯한 유물과 고문서 등이 보관되어 있다. 소수서원은 조선시대 후기에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며, 지금도 매년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낸다. 사당은 명륜당의 서북쪽에 따로 쌓은 담장 안에 있다. 서원이 있던 자리에는 원래 통일신라시대의 절인 숙수사(宿水寺)가 있었는데, 그 유적으로 당간지주와 초석 등이 남아있다.

소 수 서 원   연 표

1542(중종 37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숙수사 옛터에 사묘를 세워 회헌 안향을 주향

1543(중종 38년)

한양의 안향대종가에서 안향의 초상화를 옮겨 봉안, 사묘옆에 서원 건립, 경상감사 임백령이 어염 급여, 첫 입원생 3명

1544(중종 39년)

주세붕이 원규제정과 서적비치 (42종 500여책) 안축, 안보형제 배향, 서원원생입학(월천 조목 외 10명)

1546(명종 1년)

경상우수사 정윤성, 제포의 어장 3기 급여, 영덕의 염분 2좌 매입

1547(명종 2년)

경상감사 안현이 서원관리지침인 사문 입의 작성, 관둔전 30결과 서적 50여권 급여

1549(명종 4년)

풍기군수 이황이 백운동 서원을 국가의 공식기관으로 인정 받고자 사액 요청

1550(명종 5년)

명종이 소수서원이란 편액과 노비, 전답, 서적하사(최초의 사액서원 및 사립 고등교육기관이 됨)

1663(인조 11년)

주세붕 추가 배향

1871(고종 8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 때 소수서원을 비롯한 사액서원 22곳, 사액사우 20곳만 남김

1888(고종 25년)

입원생 최종 입학 (배출제자 4,000여명)

1963. 1. 21.

사적 제 55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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